[뉴스토마토 성재용기자] 시티건설이 공급하는 '속초교동 시티프라디움'이 본격적인 청약일정에 돌입한다.
분양 관계자는 "실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4베이 판상형 위주의 혁신평면 구조를 바탕으로 주부의 동선을 배려한 'ㄷ'자형 주방가구 배치와 별도의 팬트리 공간 등 넉넉한 수납공간에 대한 견본주택 방문객들의 호응이 높았다"며 "특히 교동초, 소야초, 속초중, 설악여중, 속초여고 등이 가까운 명문학군에 위치한데다 평면과 마감재가 우수하다는 점이 입소문을 타며 견본주택 개관 첫 주말 동안 방문객들이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고 말했다.
강원 속초시 교동 784-15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속초교동 시티프라디움'은 지하 2층, 지상 24~29층, 2개동, 전용 84㎡, 3개 타입 총 27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분양가 및 발코니 확장비는 A·B타입이 2억9490만원에 1200만원, C타입은 2억7090만원에 1100만원으로 책정됐다.
29일 1순위, 30일 2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당첨자는 7월6일 발표되며 정계약은 12일부터 사흘간 진행된다.
입주는 2018년 9월 예정이며 견본주택은 속초시 청대초등학교 인근(조양동 553-1번지)에 마련됐다.
'속초교동 시티프라디움'의 청약 일정이 시작된다. 사진은 견본주택 내. 사진/시티건설
성재용 기자 jay111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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