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렉시트 투표)S&P, 영국 AAA 신용등급 강등 경고
2016-06-24 15:53:38 2016-06-24 15:53:38
[뉴스토마토 김선영기자] 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영국의 신용등급 강등을 경고했다.
 
24일 파이낸셜타임즈(FT)에 따르면 모리츠 크래머 S&P 수석 신용등급 담당자는 "영국이 유럽연합(EU)을 떠난다면 정치, 금융, 무역 등 각 분야에서의 위험이 단기적으로 신용등급 강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러한 상황에서 영국의 AAA 등급은 지지받을 수 없다"라며 조만간 신용등급 강등이 있을 것을 예고했다.
  
현재 영국의 신용등급은 'AAA'로 최상위 등급 수준이며 등급전망은 ‘부정적’이다.
 
미국 뉴욕에 있는 신용평가사 스탠다드 앤드 푸어스(S&P) 본사의 모습. 사진/뉴시스·AP
 
김선영 기자 ksycut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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