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무안 경비행기 사고 업체 특별조사 실시
2016-06-20 18:45:45 2016-06-20 18:45:45
[뉴스토마토 김용현기자] 국토교통부 부산지방항공청은 지난 17일 무안공항 인근에서 발생한 TTM코리아항공 소속 훈련기(SR20) 추락사고와 관련, 해당 사업체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 등을 특별조사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이번 특별조사는 항공안전감독관 7명이 투입돼 운항·정비규정 준수여부, 조종사 교육훈련, 정비 적절수행 등 운항과 정비 분야에 대한 집중조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현재 조사단은 정기기록, 사고기 잔해 분석, 목격자 진술 등 관련 기초자료를 확보해 분석 중이다.
 
국토부는 "이번 조사과정에서 안전관련 미흡사례가 발견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조치하고, 다른 업체에 대해서도 유사사례 여부에 대해 관리·감독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17일 당시 사고 발생지역에 경비행기 잔해가 어지럽게 펼쳐져 있다. 사진/뉴시스
 
김용현 기자 blind28@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