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노벨경제학상, 오스트롬·윌리엄슨 공동수상
2009-10-13 10:18:25 2009-10-13 17:55:10
[뉴스토마토 김선영기자] 2009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는 엘리노어 오스트롬 미국 인디애나대학교 교수와 올리버 윌리엄슨 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 교수가 공동 선정됐다.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12일 2009년 노벨경제학상에 오스트롬 교수와 올리버 윌리엄슨 교수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경제학의 비주류였던 지배구조 연구를 가장 각광받는 분야로 발전시켰다는 이유에서다.
 
첫 여성 수상자의 영예를 안은 오스트롬 교수는 공공 재산이 사용자 집단에 의해 어떻게 성공적으로 관리되는지에 대한 이론을 제시했다.
 
윌리엄슨 교수는 조직과 위계에 대한 연구 공로를 인정받아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하게 됐다.
 
1000만 크로네로 상금이 공동으로 나눠 수여되며, 시상식은 알프레트 노벨의 기일인 오는 12월10일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릴 예정이다.
 
뉴스토마토 김선영 기자 ksycut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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