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차현정기자] 세계 전문 시험·검사·인증·품질보증 산업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인터텍(Intertek)이 경기도 군포에 신사옥을 설립하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행사에는 군포시장, Gregg Tiemann 부사장, Christina Law 부사장 등을 비롯하여 150여 명의 고객들이 참석하여 인터텍 코리아(Intertek Korea)의 새로운 도약을 축하했다.
인터텍 코리아 군포 신사옥은 6개 층에 최첨단 신규 장비인 10미터 전자파적합성(EMC) 챔버를 포함하여 전기·무선 제품의 안전 및 성능 시험을 위한 다양한 챔버 및 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인터텍은 유럽과 미국 시장에서 안전, 에너지 효율, 화학, 전자파적합성(EMC), 그리고 무선 주파수를 포함한 모든 분야의 시험을 원스탑(one-stop) 서비스로 진행함으로써 전문 시험·검사·인증 분야에 선두주자로서의 인터텍 입지를 더욱 확고하게 만들어갈 전망이다.
미국, 북아시아, 오세아니아 지역을 총괄하고 있는 그렉 티만 인터텍 사장은 신사옥 기념사에서 "인터텍 신사옥 기념식에 함께 참석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다. 인터텍은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한국의 경제 성장과 발전에 기여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 인터텍의 전문 설비와 인력은 매년 다양한 제품의 세계 수출을 위해 전문 시험·검사·인증 및 품질보증 솔루션을 적극적 지원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김윤주 군포시장은 "앞으로 군포시와 인터텍이 함께 협력하여 군포시의 더 많은 발전을 달성할 수 있을 것 같아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인터텍 코리아 김주용 사장은 "뜻 깊은 자리에 함께 참석 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고 영광이다. 앞으로도 인터텍 코리아가 국내 시험·인증 산업을 이끌어가는 신뢰받는 기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차현정 기자 ckck@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