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나우콤(067160)이 KBS 드라마 '열혈 장사꾼'의 판권 공급사인 모가에이트리와 인터넷 독점 배급 계약을 맺었다고 8일 밝혔다.
나우콤은 지금까지 '오감도'와 '핸드폰' 등 극장 영화의 인터넷 배급에 주력해 왔다. 이번 드라마 배급 계약은 '결혼 못하는 남자'에 이은 두번째다.
나우콤은 자사의 사이트 클럽박스(www.clubbox.co.kr)를 통해 본 드라마의 다운로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또 웹하드, 포탈 등 인터넷에도 독점적으로 배급할 수 있는 권리도 가진다.
김장근 나우콤 미디어제휴 팀장은 "드라마는 다시보기 수요가 많아 안정적인 매출이 가능하다"며 "방영 예정인 드라마를 중심으로 추가 계약을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열혈 장사꾼'은 박인권 만화가의 원작 만화를 드라마로 제작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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