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날 "3분기 휴대폰결제 거래액 2000억 돌파"
2009-10-08 10:25:32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다날(064260)은 올 3분기 자사 휴대폰결제 거래액이 2000억원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0%, 직전분기 대비 13% 증가한 수치로 분기 기준 사상최대 거래금액이다.
 
다날측은 온라인 게임과 포털, 소셜네트워킹 서비스 등 주요 고객사의 매출증가를 휴대폰결제 거래액 급증의 이유로 꼽았다.
 
박성찬 다날 대표는 "국내 휴대폰결제 시장규모는 올해 1조8000억원을 넘어서 내년에는 2조원 돌파도 무난할 것"이라며 "특히 내년에는 미국시장 등 해외 서비스 런칭과 국가간 휴대폰결제(IPN) 활성화로 인해 휴대폰결제가 세계로 뻗어나가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empero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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