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물류IT기업
케이엘넷(039420)이 한국컨테이너부두공단으로부터 '광양항 배후물류단지(관세자유무역지역) 전자태그(RFID) 출입관리시스템 구축사업'을 수주했다고 8일 밝혔다.
정부는 물류와 유통, 국방과 치안 등 8대 분야 17개 중점과제를 대상으로 RFID와 유비쿼터스 센서 네트워크(USN) 확산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물류 분야에서는 공항과 항만, 내륙물류기지 등을 종합적으로 연계하는 물류 이력추적시스템을 구축하는 동시에, 차량 입·출입 자동화 등 물류거점의 운영 효율화를 위해 RFID와 USN 기술 도입을 서두르고 있다.
케이엘넷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향후 28개 전국 항만을 대상으로 하는 'RFID기반 항만출입체계 개선 확산사업'에 표준으로 적용될 것"이라며 "광양항 배후물류단지 입주기업의 출입통제 민원 편의제고와 함께 보안강화에 더욱 주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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