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앱지스, 테크노파마사에 고셔병 치료제 공급계약
2009-10-05 17:08:47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항체 치료제 전문기업 이수앱지스(086890)는 남미 제약사인 테크노파마사와 고셔병 치료제(ISU302)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국산 고셔병 치료제는 향후 5년간 2300만달러(한화 276억원) 규모가 공급된다.
 
이수앱지스는 이에 대한 증거금으로 테크노파마에게 20만달러의 계약금을 지급 받는다.
 
 
최창훈 이수앱지스 대표이사는 "국산 고셔병 치료제의 남미국가 공급계약은 이번이 세 번째"라며 "이번 계약체결로 고셔병 치료제의 해외 공급계약 누적 규모는 1042억원을 넘어서게 됐으며 현지 식약청의 품목허가가 승인되는 즉시 제품 선적이 가능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최 대표는 이어 "고셔병 치료제 신약 특허가 만료되는 2013년부터는 미국시장 진출도 가능하게 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수앱지스는 지난 5월 아르헨티나 엘리아(ELEA)社에 121억원 규모의 고셔병 치료제(ISU302) 공급계약을 체결했고 지난 2008년에는 641억원 규모의 브라질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empero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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