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모바일, 김주관 신임 대표 내정
핵심사업 4개 독립사업부 재편
2016-04-08 15:51:42 2016-04-08 15:52:03
[뉴스토마토 서영준기자] NAVER(네이버)의 자회사 캠프모바일이 김주관 신임 대표를 내정했다. 
 
캠프모바일은 최고기술책임자(CTO)로 기술을 총괄하고 밴드사업부를 맡아 서비스와 사업에 대한 경험을 쌓은 김주관 이사를 신임 대표로 내정했다고 8일 밝혔다. 
 
김 대표 내정자는 밴드, 후스콜, 스노우, 워치마스터 등 핵심 서비스별로 총 4개의 독립사업부를 만들어 빠르고 강한 스타트업 체제로 전환을 꾀할 방침이다. 이를 바탕으로 대만에서의 입지를 강화하는 한편 인도, 브라질 등 미개척 시장에 진출할 예정이다. 
 
한편, 이람 전 공동대표는 오는 5월까지 대표직을 수행한 후 개인적인 도전을 구상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박종만 전 공동대표는 캠프모바일의 경영고문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서영준 기자 wind090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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