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분간 글로벌 금융시장 핵심지표는 유로환율"-NH증권
2016-04-06 16:42:45 2016-04-06 16:42:45
[뉴스토마토 차현정기자] NH투자증권은 6일 당분간 달러지수가 상승할 것으로 보고 적어도 6월까지 글로벌 금융시장의 핵심지표는 유로환율이란 진단을 내놨다.
 
안기태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역사적으로 달러지수가 하락하는 시기에는 유로강세와 유럽경제 위상 강화라는 패턴이 존재하는데 유럽 경제지표 개선 확인과 국채금리 상승까지는 시간이 필요할 전망"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단기환율 전망의 유용한 도구는 이자율 평가설이란 설명이다. 한 국가의 금리가 높아지면 자본유입에 의해 통화가 강세를 보일 것이란 이론이다.
 
안 연구원은 "미국이 유로존보다 높은 국채금리를 지속하면서 2분기에는 유로 약세 국면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며 "유럽 경제지표 개선 확인과 달러지수 약세 전환은 6월 이후에나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차현정 기자 ckck@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