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별내 '신일유토빌' 모델하우스 오픈
역세권이면서 평당 최저 1140만원 예정
10월9일부터 분양신청.."별내지구 중대형 귀해 강점"
2009-09-25 10:34:58 2009-09-25 10:36:04
[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신규 분양 시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별내 지구에서 3번째 아파트가 분양된다.
 
신일건업은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지구 ‘유토빌’의 모델하우스를 25일 경기도 구리시 교문사거리에 선보이고, 다음달 9일부터 분양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별내는 경기도지만 서울과 다름 없는 태릉 선수촌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고, 서울 외곽 순환도로를 타면 강남까지 최단 20분만에 갈 수 있을 만큼 교통 여건이 좋아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먼저 분양을 시작한 별내지구의 쌍용 예가와 현대산업개발 아이파크는 1순위 청약에서 분양이 마감될 만큼, 별내지구는 가을 분양 시장 부활을 주도하고 있다.
 
신일건업은 별내 유토빌이 별내지구의 열기를 이어 갈 것으로 확신했다.
 
먼저 공개된 아파트들과 비교해 별내 유토빌은 가격은 더 싸면서도 도보로 15분안에 별내역 예정지까지 갈 수 있는 역세권이라는 점이다.
 
별내역 주변에는 상업지구가 자리잡을 예정으로, 이미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가 입점을 준비중이다.
 
또 별내 유토빌 주변에 초중고등학교와 중앙도서관, 정보센터가 세워질 예정이다.
 
가격은 3.3㎡당 1140만~1150만원으로 예정돼, 1180만원의 별내 예가와 1160만원의 아이파크보다 싸다.
 
별내 유토빌은 모두 547세대가 공급될 예정이며, 104㎡ 256세대, 122㎡ 141세대, 123㎡ 75세대, 143㎡ 75세대로 이루어졌다.
 
모델하우스에서는 104㎡와 123㎡의 실물 모형을 볼 수 있다.
 
전체 가구는 기본적으로 방 4개와 화장실 2개, 거실과 주방으로 이루어졌다.
 
모든 평형에서 가족수에 따라 방과 거실을 합칠 수 있는 가변형 벽구조다.
 
특히 123㎡형은 앉아서 신발을 신을 수 있는 넓은 현관과 드레스룸 수준의 안방 옷장이 눈에 띄었다.
 
또 122㎡형은 주방에 꼭 필요한 부분만 남기는 대신 가족 공간인 거실을 넓혀, 훨씬 넓은 느낌을 줬다.
 
신일건업 관계자는 “별내 지구는 중대형 평형이 전체 단지의 20% 수준인데, 다른 단지의 40%보다 낮다"먀 "중대형 평형이 많은 유토빌은 희소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또 “별내 유토빌은 80%의 높은 전용면적비율과 베란다 등 서비스 면적을 넓혀 쾌적한 공간을 연출했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최근 분양 시장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88㎡형이 없는 점이 아쉬운 점이다.
  
뉴스토마토 김현우 기자 Dreamofana@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