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글로벌게임허브센터에 230억 지원
게임사·게임·솔루션·전문인력 등 지원
2009-09-24 16:48:59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마이크로소프트가 글로벌게임허브센터에 4년간 230억을 투자해 차세대 게임산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2008년 5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마이크로소프트가 체결한 글로벌 게임허브센터 설립을 위한 업무협력 양해각서에 따른 것이다.
 
구체적인 지원 내용은 ▲소규모 게임벤처기업들의 게임개발 소프트웨어 및 기술 지원 ▲국내외 벤처캐피털, 게임 퍼블리셔, 대기업과 중소기업 교류, 글로벌 네트워크 등 지원 ▲프로모션, 전시회, 컨퍼런스 등을 통한 마케팅·홍보 활동 지원 ▲투자 유치 지원 ▲다중플랫폼 게임 전문인력 양성 등이다.
 
김제임스우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사장은 “한국의 온라인게임 기술과 MS의 게임개발 소프트웨어, 플랫폼, 유통망이 결합된다면 향후 차세대 게임시장에서 서로가 윈윈하는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MS는 글로벌게임허브센터와 지속적인 논의를 통해 추가적인 지원 방안도 강구할 것"이라 밝혔다.
 
이재웅 한국콘텐츠진흥원장은 “MS가 강점을 가진 콘솔게임분야 및 다중플랫폼 게임분야에서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고, MS의 글로벌 유통망을 통한 한국의 차세대 게임의 원활한 유통을 기대할 수 있다”며 “향후에도 글로벌게임허브센터는 한국 게임산업 발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국내외 글로벌기업과의 파트너십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토마토 김혜실 기자 kimhs21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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