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수호, 전국환 수행비서로 '굿바이 미스터 블랙' 출연
2016-03-31 11:49:59 2016-04-06 15:43:03
[뉴스토마토 함상범기자] 배우 하수호가 MBC 수목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에 캐스팅 됐다. 
 
하수호는 31일 방송되는 '굿바이 미스터 블랙'의 6회부터 등장한다. 
 
배우 하수호가 '굿바이 미스터 블랙'에 출연한다.
 
극중 하수호가 맡은 역할은 선우유통 사장인 백은도(전국환 분)의 수행 비서 역으로, 백은도의 일거수일투족을 모두 보필하는 인물이다. 
 
이와 관련해 하수호는 "데뷔작인 영화 '의형제'에서 전국환 선배님을 대장으로 모시는 캐릭터를 연기했는데 6년 만에 또 다시 보필하게 됐다"며 "이번에 맡은 역할처럼 묵묵히 작품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굿바이 미스터 블랙'에 대한 많은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하수호는 영화 '명량'을 비롯해 드라마 '응답하라 1994', '신의 선물', '마이 시크릿 호텔' 등에 출연해 자신만의 색깔을 보여준 바 있다.
 
함상범 기자 sbrai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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