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1079억 규모 466만주 자회사 처분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6-03-25 17:24:25 ㅣ 2016-03-25 17:24:27 [뉴스토마토 이정운기자] 두산건설(011160)은 골프장 및 스키장 운영업인 (주)두산큐벡스에게 1079억5555만원 규모의 466만6665주를 처분한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재무제표기준 자기자본 대비 5.39%에 해당한다. 이정운 기자 jw8915@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이성희 경남기업 신임 대표, 현장경영 '박차' 두산건설, 도서지역 LNG 공급 등 MOU 체결 건설사, 관료출신 사외이사 선호 여전 30대그룹 신규 사외이사 10명 중 4명 관료 출신…선호도 감소 이정운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민주, 경기 분당서 현장 선대위…이재명은 법원행 한동훈, 이틀째 수도권서 지지 호소…'반도체벨트' 집중유세 1~2월 국세수입 '58조원'… 5년 진도율비, 여전히 '부진' 러시아 비토로 '대북제재 감시' 못한다 이 시간 주요뉴스 (현장+)'토박이' 김영호 대 '큰 인물' 박진…변수는 '지역개발' 심리 오리온, 제약사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 인수 완료 윤세영 태영그룹 창업회장, TY홀딩스 이사회 의장 선임 '7억대 금품수수 혐의' 전준경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구속영장 기각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