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앤파이터' 북미 공개 테스트
한국·일본·중국·대만 이어 북미 진출
2009-09-22 09:45:28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넥슨은 미국 현지시간으로 22일부터 온라인 게임 ‘던전앤파이터’의 북미 공개 테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던전앤파이터'는 한국, 일본, 중국, 대만에 이어 북미로 서비스 영역을 확장하게 됐다.
 
지난 7월말 진행된 비공개 시범 테스트와 이번달 실시된 사전 공개 테스트를 거쳐 22일 정식으로 오픈하는 '던전앤파이터'는 북미에서 '던전파이터 온라인'이라는 명칭으로 서비스된다.
 
이번 공개 테스트를 통해 다양한 던전 시스템은 물론 귀검사, 격투가, 거너, 마법사, 프리스트 등 5개의 캐릭터 직업이 공개된다. 또 게임 이용자들이 1:1, 2:2, 4:4 등 다양한 형태로 결투를 즐길 수 있는 대전 시스템(PvP)도 선보인다.
 
넥슨아메리카의 김민호 마케팅 총괄 부법인장은 “'던전파이터 온라인'은 기존 온라인 게임이 주지 못했던 빠르고 박진감 있는 액션을 제공한다”며 “아시아에서의 괄목할만한 성과를 북미에서도 이어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2005년 10월 한국에서 처음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던전앤파이터'는 한·중·일 3개국에서만 1억명 이상의 회원이 있으며, 2009년 8월 기준 3개국 최고 동시접속자 수 총합이 230만명을 넘어섰다.
 
북미 '던전파이터 온라인'의 정식 사이트는 http://dungeonfighter.nexon.net 이다. 
 
뉴스토마토 김혜실 기자 kimhs21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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