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날, 美 서비스 지연..목표가·투자의견↓-유화證
"내년 1분기에나 서비스 상용화 방침"
2009-09-22 08:43:50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유화증권은 다날(064260)에 대해 내년에나 미국법인을 통해 기업가치가 재평가 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을 각각 기존 2만3000원과 '적극매수(Storong Buy)'에서 2만원과 '매수(Buy)'로 하향조정했다.
 
최성환 유화증권 연구원은 22일 "다날이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미국 이동통신사의 인수합병(M&A) 작업이 아직 완료도지 않아 고객 데이터베이스(DB) 통합작업이 지연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로 인해 다날은 미국 내 휴대폰 결제 서비스를 내년 1분기까지 상용화할 방침이다.
 
최 연구원은 "미국법인을 통한 올해와 내년 지분법이익을 각각 19억원, 153억원으로 추정했으나 내년 1분기로 상용화가 지연돼 올해 지분법 이익을 제외하고 내년 지분법 이익을 11억원으로 수정한다"라고 밝혔다.
 
그는 "미국시장 상용화 지연으로 실적 펀더멘털은 기존 예상치보다 하회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이에 따른 급격한 주가하락은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empero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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