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송수연기자]
KTH(036030)(대표 서정수)가 레저 콘텐트 모바일 사업을 위해 리빙TV, 에어패스와 전략적 제휴를 15일 체결했다.
3사는 이번 제휴를 통해 양질의 관광ㆍ레저 콘텐트를 모바일을 통해 언제 어디서라도 얻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리빙TV는 95년 국내 최초로 개국한 관광ㆍ레저 전문의 케이블TV 방송국이고, 에어패스는 유무선 콘텐트 전문업체다.
먼저 올해 안에 리빙TV의 라이브 방송을 일반 휴대폰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할 예정이다.
리빙TV의 경마 방송 정보와 세계각국 주요 여행지의 기상 정보 등은 실시간 방송으로, 국내외 관광지의 관광명소 등은 동영상으로 휴대폰을 통해 제공한다.
또 2010년까지 리빙TV의 모든 콘텐트를 휴대폰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박태웅 KTH 부사장은 “여가생활을 누리기 위한 정보에 대한 요구가 증대하고 있으나, 관광ㆍ레저를 즐기는 현장에서는 그러한 정보를 얻기가 힘든 것이 현실”이라며 “모바일을 통해 엄선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더욱 풍요롭고 여유있는 관광ㆍ레저 생활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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