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국제 유가가 상승 마감했다.
미 주간 원유재고 증가치가 기대보다 적은 110만 배럴 수준을 기록하면서 상승세를 보였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2월물 서부텍사스중질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49센트(0.5%) 상승한 93.27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국제유가는 미 주간 원유재고가 기존 예상을 하회한 110만배럴 증가로 집계되면서 상승세를 보였다.
주간 원유재고 증가치는 애초 320만배럴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국제유가 전문가들은 전날 알려진 베네수엘라의 원유 공급 중단보다 원유재고 증가치의 예상 하회가 국제 유가 상승을 유발시켰다고 전했다.
뉴스토마토 강명주 기자 (ju@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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