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수경기자] 통신주가 저가매리트와 고배당 매력이 부각되며 오름세다.
9일 오전 9시38분 현재
LG텔레콤(032640)은 전날보다 2.78%(220원) 오른 8140원으로 4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유진투자증권은 이동통신업종에 대해 주가가 부진한 현 시점이 최적 매수 시기라고 평가했다. 저가 메리트와 함께 배당매력에 주목해야 한다는 조언이다.
김동준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7월부터 완화되기 시작한 이동통신 마케팅 경쟁이 8월과 9월 더 빠른 속도로 완화가 진행 중"이라며 "이러한 흐름이라면 기존 3분기 실적 전망을 무난히 달성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김 연구원은"배당 시즌을 앞두고 통신업종은 역사적으로 3분기에 투자하면 연말까지 주가상승률이 가장 높았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