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원자력발전 관련주가 정부의 '스마트 원자로' 추진설에 일제히 급등하고 있다.
10일 오전 9시17분 현재
비에이치아이(083650)는 전날보다 2050원(10.76%) 오른 2만1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박영준 국무총리실 국무차장은 전날 "스마트 원자로를 국내에서 우선 건설해 경험을 쌓아야 해외 수출이 가능하다"며 "지식경제부 등과 협의해 건설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스마트 원자로는 인구가 10만명 정도인 도시에 물과 전기를 동시에 공급할 수 있는 중소형 원자로로 한국원자력연구원이 개발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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