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콘텐츠 트렌드·기획·제작 노하우 한자리에
개막 2일째 '2009대한민국 콘텐츠페어'
2009-09-09 15:35:10 2009-09-09 17:32:54
[뉴스토마토 박상정기자] 세계 각국의 콘텐츠 트렌드와 기획, 제작, 마케팅 및 라이선싱에 대한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는 장이 펼쳐졌다.
 
2009 대한민국 콘텐츠페어는 9일 개막 이틀째 행사로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창의인재포럼, 유통 및 마케팅, 스토리텔링 워크숍, 잡멘토링 등을 진행했다.
  
크리스토퍼 스칼라 히트 엔터테인먼트 부사장은 '공동제작의 윈윈전략 :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해외공동제작' 강연에서 "한국은 공동제작을 하기에 좋은 것 같다"며 "제작진들과 의사소통이 원활하게 이뤄지며 뿌카같은 캐릭터들을 봤을때 웃음의 코드가 맞는것 같다"고 말했다.
 
'인터렉티브 모바일 미디어 아트와 콘텐츠'를 강연한 마사유키 아카마츠 IAMAS 교수는 "최근에는 모바일 기술을 아트에 접목시키는 경우가 많다. 컴퓨터 아티스트로서 케이블 없이 작업할 수 있다는 것은 꿈같은 일이다"라고 말하면서, 아이폰과 와이파이 기술을 이용한 작품 영상을 선보였다.
 
맥스 하워드 전 워너브라더스 애니메이션 대표는 소매를 걷어붙히고 단상 아래로 내려와 강연하며, 시종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 청중의 박수를 받았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청중들이 강연장을 가득 메워 콘텐츠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뉴스토마토 박상정 기자 aurapsj@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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