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저축은행, 저금리대출 '나오론 대환론' 출시
고객 맞춤형 대출로 제2금융권 대환 가능
2016-02-18 15:58:38 2016-02-18 15:59:20
현대저축은행이 저금리 전환과 동시에 채무통합까지 한번에 가능한 신용대출 상품 '나오론 대환론'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다중채무자, 저신용 고객, 고금리 사용 고객을 위한 맞춤형 상품으로 취급수수료가 면제돼 채무관리 및 금융비용 절감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현대저축은행 측은 설명했다.
 
대출 대상은 소득증빙이 가능한 직장인(급여소득자)으로 최대 대출한도는 1억원, 대출금리는 연 5.9%부터 최대 23.9%까지다.
 
현대저축은행 관계자는 "낮은 금리로 전환시켜줌은 물론 채무통합까지 동시에 가능한 대출로 저축은행에서는 이례적으로 서민금융 활성화에 앞장서는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며 "고금리, 다중채무를 보유함에도 성실상환을 해온 고객들에게 더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사진/현대저축은행
이정운 기자 jw8915@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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