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베네 '딸기 파르페', 보름만에 25만개 팔려
2016-02-17 17:17:52 2016-02-17 17:18:42
카페베네는 제철 딸기로 만든 봄 시즌메뉴 '딸기파르페'와 '딸기치즈파르페'가 출시 보름 만에 판매 25만개를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앞서 카페베네는 지난달 29일 국내산 생딸기를 활용해 딸기라떼, 딸기치즈눈꽃빙수 등 다양한 방법으로 즐길 수 있는 '스트로베리 포 달링'을 출시한 바 있다. 그 중 딸기파르페와 딸기치즈파르페는 지난 주말(14일) 기준으로 총 25만개가 판매되는 기록을 세웠다.
 
카페베네는 지난 시즌메뉴의 성공 요인을 분석해 제철 딸기와 치즈케이크를 활용한 봄 시즌메뉴를 작년보다 이른 1월말부터 출시했다. 특히 레트로 트렌드에 맞춰 복고 파르페 스타일로 개발한 신제품들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카페베네 관계자는 "현재 딸기가 제철을 맞아 시즌 특수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월 둘째주 판매 점유율이 15%에 육박하면서 작년보다 빠르게 매출이 상승하고 있다"며 "특히 빨간 색의 생딸기 과육과 함께 휘핑크림, 진한 치즈 풍미 등을 더한 파르페 2종의 경우 젊은 고객들을 중심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사진제공=카페베네)
 
이철 기자 iron62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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