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버스 도착시간, 휴대폰으로 무료 확인
통신3사, ‘서울 차 없는 날’ 22일까지 캠페인
2009-09-02 11:26:08 2009-09-02 17:46:10
[뉴스토마토 송수연기자] 통신3사가 ‘서울 차 없는 날’을 맞아 2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서울시의 ‘버스 및 지하철 도착정보 서비스’ 무선인터넷 접속 시 발생하는 데이터통화료를 무료로 하기로 했다.
 
KT(030200), SK텔레콤(017670), LG텔레콤(032640) 등 통신 3사는 서울시와 함께 오는 22일 '서울 차 없는 날'을 앞두고,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해 이 같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일 밝혔다.
  
서울시는 2007년도 부터  휴대폰 무선인터넷을 통해 버스 정류소 도착시각, 막차 여부, 지하철 첫차•막차 시각, 차량 도착시각 등을 제공하는 ‘버스 및 지하철 도착정보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수도권 전철 전체 역사(공항 철도 등 제외)에서 전철 도착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정보이용료는 부과되지 않으며, 데이터통화료도 행사기간동안 부과되지 않는다.
 
버스도착•막차 정보의 경우 휴대폰에서 702와 #, 버스정류소 및 버스노선표지판 상단에 기재된 버스정류소 번호(5자리)를 입력한 후 통신3사의 무선인터넷 버튼을 누르면 된다.
 
지하철 도착•막차정보는 휴대폰에서 702#00과 지하철 역사번호(3자리)를 입력한 후 역시 무선인터넷 버튼을 누르면 된다.
  
김종근 서울시 유시티추진담당관 과장은 “이번 캠페인이 '서울 차 없는 날' 행사 홍보와 함께 시민고객이 무선인터넷 서비스를 통해 좀 더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송수연 기자 whalerid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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