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기업Plus)마이클코어스, 실적 개선에 주가 24% 급등
2016-02-03 09:48:47 2016-02-03 09:49:27
디자이너 핸드백 업체인 마이클코어스가 지난 분기 양호한 실적을 공개하며 주가 역시 급등했다. 
 
사진/마이클코어스 홈페이지
2일(현지시간) 더스트리트에 따르면 마이클코어스는 지난 분기 주당순이익(EPS)이 1.59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보다는 줄어든 것이지만 전문가 예상치인 1.46달러는 상회한 것이다.
 
매출은 6.3%나 늘어난 14억달러를 기록했고 전문가 예상치 13억5000만달러도 상회했다. 특히 환율을 제외하면 매출은 9.9%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대해서 마이클코어스측은 악세사리와 신발에서 특히 높은 수요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온라인 매출이 늘어났을 뿐 아니라 해외 매출 역시 우수했다고 덧붙였다. 
 
다만 올해 실적은 보수적으로 제시했다. 올해 전체 주당순이익 전망치는 전문가 예상치 1달러보다 다소 낮은 93~97센트로 전망했다.
 
지난 1년간 마이클코어스의 주가는 무려 43%나 하락했으나 이날 이 소식에 무려  23.96% 급등했다.
 
우성문 기자 suw14@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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