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도, '비락 단호박 식혜' 출시
2016-01-28 16:31:35 2016-01-28 16:31:51
팔도는 국내산 단호박을 넣어 만든 '비락 단호박 식혜' 1.2L(페트)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신제품은 국내산 단호박 농축액(5.5%)과 엿기름, 멥쌀, 생강 등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토종 재료가 들어 있다. 특히 음용하기 편하도록 적당량의 단호박과 밥알을 넣어 깔끔하게 마실 수 있도록 했다.
 
단호박에는 다양한 비타민과 칼슘 등 미네랄이 균형 있게 들어 있으며 섬유질이 풍부한 반면 비교적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팔도는 이번 1.2L 용량 제품 외에 소용량 페트 제품도 출시해 젊은 여성층을 공략할 계획이다.
 
윤석준 팔도 마케팅담당자는 "식혜의 다양한 맛과 용량의 차별화로 소비층을 확대해 식혜음료 시장을 꾸준히 성장시켜 나가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한편 팔도는 설 명절을 맞아 '비락 식혜·수정과' 전통음료세트를 선보였다. 음료세트는 비락식혜 1.8L 2개, 비락수정과 1.8L 1개로 구성돼 있는 3입 세트와 비락식혜 1.8L 2개로 구성된 2입 세트가 있다.
 
(사진제공=팔도)
 
이철 기자 iron62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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