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T 코리아, 미혼모 자립 위한 '나눔의 손길'
2016-01-20 17:15:04 2016-01-20 17:15:22
BAT 코리아는 자사의 여성리더십그룹인 '아테나'가 지난 15일 '대한사회복지회'에 885만원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아테나는 지난달 BAT 코리아 임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자선경매 물품을 조성해 임직원을 대상으로 자선경매를 진행하고 총 440여만원의 경매수익금을 모금했다. 여기에 BAT 코리아가 매칭펀드로 추가 금액을 조성해 총 885만원의 금액을 모았다.
 
전달된 기부금은 '양육미혼모 자립의지 고취를 위한 사회참여 기회제공 프로젝트'인 '유 캔 두잇'에 사용될 예정이다. 해당 프로젝트는 미혼모의 자립의지를 돕기 위해 '심리정서상담' 등 프로그램과 함께 봉제교육 등 자격증을 취득하게 함으로써 미혼모들의 실질적인 자활의지를 북돋우는데 있다.
 
김은지 BAT 코리아 상무는 "아테나는 BAT 코리아의 여성리더십그룹으로서 그동안 사회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여성들을 위해 함께 할 수 있는 일을 고민해 왔다"며 "임직원의 자발적으로 참여로 모금된 이번 기부금을 통해 미혼모들의 자립에 조금이나마 도움에 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사진제공=BAT 코리아)
 
이철 기자 iron62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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