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반도체, 목표가 5.5만원 상향-푸르덴셜證
"LCD, LED 부문 전반 성장성 높다"
2009-08-25 09:24:18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권재혁기자] 푸르덴셜투자증권은 서울반도체(046890)의 성장성을 높이 평가하며 목표주가를 4만2000원에서 5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하반기 LCD, LED 부문 전반에서 매출 증가가 예상되고, 칩 내재화 비중 상승으로 수익성 강화가 전망되는 등 성장성이 높다는 이유에서다.
 
김운호 푸르덴셜투자증권 연구원은 "3분기 중 해외거래선이 추가로 확보될 것" 이라며 노트북 BLU물량의 지속적 증가를 전망하면서 "LCD TV는 국내 고객뿐만 아니라 해외 고객 으로의 매출도 3분기 중에 가시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25일 말했다.
 
노트북과 LCD TV의 BLU 물량이 하반기 기업 성장을 이끌 것이라고 덧붙였다.
 
LED 칩 내재화를 통한 수익성 강화를 목표주가상향의 이유로 거론됐다.
 
김 연구원은 "서울반도체(046890)를 LED 경쟁업체와 비교할때 가장 큰 단점으로 부각되었던 것은 칩경쟁력이 약하다는 점이었다" 며 "칩 내재화는 현재 10%대의 영업이익률이 20%대로 상승할 수 있는 구조적 변수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2009년 2분기말 10%대인 칩 내재화 율이 2010년에는 20%대로 상승할 것이라고 것붙였다.
 
이외데도 그는 LED BLU매출의 하반기 큰폭 증가 전망과 AC LED 매출의 증가 현황, 그리고 대만 HUGA와 JV를 통해 원활해진 LED 침 구매 등을 성장성 고평가의 이유로 제시했다.
 
푸르덴셜 투자증권측은 하반기 매출액을 2분기 대비 23.2%증가한 1428억원으로 전망했다. 순이익은 2분기 94억원 보다 90.4%증가한 179억원에 이를것으로 내다봤다.
 
 
뉴스토마토 권재혁 기자 rilke@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