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날, '제2의 NHN'될 수 있다"
투자의견 '적극매수'· 목표가 2만3000원으로 각각 상향
2009-08-25 08:07:21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유화증권은 25일 다날(064260)의 내년 영업전망이 50%에 근접하는 국내 휴대폰 결제서비스 시장점유율을 바탕으로 한 안정적인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며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각각 '적극매수(Strong Buy)'와 2만3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최성환 유화증권 연구원은 "다날은 코스닥에서 제2의 NHN(035420), 엔씨소프트(036570)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최 연구원은 "다날은 50%에 근접하는 국내 휴대폰 결제 서비스 시장점유율을 바탕으로 한 안정적인 성장이 가능하며 미국 휴대폰 결제시장 상용화에 따른 지분법 이익 반영이 150억원을 초과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또 "올 하반기 온라인 게임 '로코(LOCO)'의 국내 상용화와 해외시장 진출이 가시화되며 매출액 규모가 확대되고 내년에는 70억원 규모의 신규매출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최성환 연구원은 "다음달 초 말레이시아 휴대폰 결제 서비스 공급도 본계약 체결이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empero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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