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니텔, 자회사 한국DMB 교통방송과 채널임대계약
2009-08-24 14:29:59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모바일 콘텐트 전문업체인 옴니텔(057680)은 자회사인 한국DMB가 지난 21일 서울시 tbs교통방송과 '지상파DMB TV 채널 운영'을 위한 방송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tbs교통방송은 현재 한국DMB가 보유하고 있는 지상파DMB 주파수 대역을 임대해 TV 채널을 운영하게 된다. 지금까지 케이블TV, 위성방송, 인터넷TV(IPTV) 및 지하철TV 등을 통해서 시청 가능했던 tbs TV 채널을 오는 10월부터 지상파DMB TV를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게 될 예정이다.
 
이준호 tbs 교통방송 본부장은 "tbs교통방송은 다년간 축적된 서울시의 교통정보 인프라와 시스템을 통해 신속정확한 양질의 교통정보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이라며 "DMB 시청자의 편익 증진 및 정체구간의 교통 소통을 원활히 하는데 애쓰겠다"고 말했다.
 
김경선 한국DMB QBS 대표는 "지상파DMB에서 특히 차량 시청률이 높은 점을 감안하면 이번 tbs의 TV채널 진출은 이동 시청자들에게 매체 특성에 맞는 맞춤형 실용정보를 제공하게 돼 궁극적으로 지상파DMB의 발전과 공익적인 역할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경선 한국DMB 대표(가운데 오른쪽)와 이준호 tbs교통방송 본부장(가운데 왼쪽)은 지난 21일 서울 한국DMB사옥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empero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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