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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승인더, 296억 채무보증 결정
2015-12-21 17:30:33 2015-12-21 17:30:33
[뉴스토마토 임애신기자] 화승인더(006060)스트리는 자회사 화승비나에 296억750만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29.7%에 해당하며,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24일부터 내년 12월24일까지다. 
 
임애신 기자 vamos@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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