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은행주가 미국 금융주의 랠리 덕분에 상승세다.
14일 오전 9시40분 현재 은행업종은 전날보다 3.34%, 금융업종은 2.67% 상승하며 코스피지수 상승에 힘을 보태고 있다.
개별종목으로는 대구은행(005270)이 전날보다 700원(4.83%) 오른 1만5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부산은행(005280)(4.27%)과 외환은행(004940)(3.88%) 우리금융(053000)(3.58%), 신한지주(055550)(3.68%), KB금융(105560)(2.47%), 기업은행(024110)(2.03%) 등도 동반상승 중이다.
13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소매판매와 고용 지표 부진 소식에도 불구하고 헤지펀드계의 억만장자 존 폴슨이 뱅크오브아메리카(BoA) 등 은행주 지분을 대량 사들였다는 소식에 금융주의 강세를 이어갔다.
구용욱 대우증권 연구원은 "미국 금융주의 랠리가 좋아 외국인 수급도 긍정적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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