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보, 솔로몬신용정보 주식 95억에 매각
2015-12-10 17:14:02 2015-12-10 17:14:02
예금보험공사는 10일 솔로몬저축은행 파산재단 등이 보유하고 있던 솔로몬신용정보 주식 74만9533주(지분율 60.42%)를 95억1900만원 규모로 하이플러스카드 컨소시엄에 매각했다고 밝혔다.
 
예보는 "경영권 프리미엄을 받기 위해 3개사가 각각 보유 중이던 지분을 묶어 매각함으로써 주당 평균 취득가액인 1만1200원보다 높은 주당 1만2700원에 매각했다"고 설명했다.
 
예보는 이번 매각대금을 5000만원 초과 예금자 등 파산재단 채권자 등에 대한 배당재원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하이플러스 컨소시엄은 하이플러스카드, 우방산업, 한국캐피탈 등으로 구성돼 있다.
 
김동훈 기자 donggool@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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