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銀 '꿈나무 어린이와 즐거운 시간보내요'
2009-08-11 15:37:17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박성원기자] 우리은행은 여름방학을 맞아 노원구 '마음터 공부방' 등 서울의 3개 공부방의 저소득가정 아동 100여명을 우리은행 안성연수원으로 초청해 '첨벙첨벙 신나는 물놀이' 행사를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어린이들은 이종휘 행장을 비롯한 우리은행 자원봉사자 30여명과 함께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우리은행은 아이들에게 수영복과 수영모자 등을 선물했다.

 

이와 함께 이 행장은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의 사연을 듣고 1년치 학비를 지원해주기로 약속했다. 

 

이 행장은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구김살 없이 클 수 있도록 어려운 환경에 처한 어린이들에게 더욱 관심을 갖고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우리은행 임직원들이 매월 자율적으로 적립하고 있는 '우리사랑기금'을 통해 마련됐다.

 

'우리사랑기금'은 지난 2003년부터 사회공헌활동을 위해 임직원들이 급여의 일부를 자발적으로 모아 적립하고 있는 기부금으로, 지난해에는 모두 3억여원이 모여 사랑의 김장담그기, 장애인체육대회 등에 지원됐다.

 

▲  이종휘 우리은행장(왼쪽에서 두번째)이 어린이들과 함께 물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뉴스토마토 박성원 기자 want@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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