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임애신기자] 에이서가 3분기 서유럽 모니터 시장에서 1위에 올랐다.
3일 콘텍스트 세일즈워치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에이서는 올 3분기 서유럽 지역에서 17.5%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모니터 시장점유율 1위를 수성했다.
영국, 독일, 프랑스 등이 핵심인 서유럽 게이밍 모니터 시장에서 에이서는 올 1월부터 9월까지 38% 이상의 점유율을 기록 중이다.
이처럼 점유율이 상승한 것은 게이밍 게이밍 모니터가 큰 축을 담당했다.
지난 1월 출시된 XB270HU은 세계 최초로 IPS 디스플레이 방식의 NVIDIA G-SYNC 가 지원되는 게이밍 모니터다. 4월에 선보인 프레데터 X34은 NVIDIA G-SYNC가 지원되는 세계 최초의 곡선 모니터다.
에이서 관계자는 "PC제조를 통해 축적한 기술력과 프리미엄 디자인을 모니터에도 반영한 것이 좋은 반응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한국시장에도 게이밍 모니터를 포함한 프리미엄급 모니터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에이서의 프리미엄 게이밍 모니터 '프레데터 X34'. 사진/ 에이서
임애신 기자 vamos@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