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은, '사임당' 등 드라마 제작에 40억 지원
2015-12-02 13:32:23 2015-12-02 13:32:23
수출입은행은 TV드라마 '사임당 더 허스토리'를 제작하는 크리에이티브리더스그룹에이트에 10억원, '태양의 후예'를 제작하는 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에 30억원 등 총 40억원을 지원했다고 2일 밝혔다.
 
수은은 사업성 위주의 평가심사를 통해 제작 지원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사임당은 조선시대 사임당 신씨의 삶을 재해석한 30부작 드라마로 내년 하반기 SBS에서 방영한다. 배우 이영애, 송승헌이 주연을 맡았으며 일본·대만·태국 등에서 선판매 계약을 체결했다.
 
태양의 후예는 송중기, 송혜교 주연의 16부작 드라마로 내년 2월 KBS 방영예정이다. 중국에서 선판매 계약을 했다.
 
수은 관계자는 "두 작품 모두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중견제작사의 빅 킬러 콘텐츠로 이미 선판매계약이 체결되는 등 사업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면서 "대장금이나 겨울연가처럼 경제적 파급효과를 가져올 수 있는 우수 콘텐츠를 계속 발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진/수출입은행
 
 
양지윤 기자 galileo@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