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시네마정기예금 ‘대호’ 출시
우리은행은 관객수에 따라 우대금리를 제공하는‘시네마정기예금 <대호>’를 12월 18일까지 1000억원 한도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 가입기간은 1년이며, 기본금리는 상품 출시일 현재 연 1.40%에 우대조건에 부합할 경우 추가금리를 제공한다. 조건은 ▲영화 관람객이 300만명을 돌파하는 경우 연 0.1%포인트 ▲500만명을 돌파하는 경우 연 0.2%포인트, ▲700만명을 돌파하는 경우 연 0.3%포인트, ▲ 우리은행 위비모바일통장을 보유한 경우 연 0.1%포인트 등 우대조건에 따라 최고 연 1.70% 금리가 적용된다.
시네마정기예금 출시기념 이벤트도 실시한다. 시네마정기예금에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000명에게‘대호’영화예매권을 1인 2매씩 총 2000매를 증정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우리은행은 한국영화와 금융상품을 접목한 문화컨텐츠 연계상품인 시네마정기예금을 2010년 이후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있다” 며 “이를 통해 한국영화 발전에도 참여하고 더불어 우대금리와 문화체험 혜택도 함께 누리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IBK연금보험, ‘무배당 연금저축 IBK e-연금보험’ 출시

IBK보험은 바쁜 일상으로 아직 연금저축보험에 가입하지 못한 고객을 위해 기업은행의 모바일앱 ‘i-ONE bank’을 통해 가입할 수 있는 ‘무배당 연금저축 IBK e-연금보험’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판매되는 'IBK e-연금보험’은 언제 어디서나 청약이 가능하며, 유지·지급의 전 과정을 고객이 스마트폰을 통해 언제든지 확인, 처리할 수 있다.
이 보험은 근로소득 5500만원 이하(종합소득 4000만원 이하)인 고객이 가입하면 연간 400만원 한도 16.5%(지방소득세 포함)인 66만원의 세금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단 근로소득 5500만원 초과 고객은 고객은 13.2%인 52만8000원의 세금을 환급받는다. 이 상품은 배당이 없는 대신 동일 조건의 유배당 상품 대비 사업비가 낮아 해지시 환급률이 높고 연금지급액이 많은 특징이 있다.
명정선 기자 cecilia102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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