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북에서 펴낸 ‘새로운 혁신의 시대’는 ‘경영학의 예언자’라 불리는 프라할라드와 경영 정보기술 전문가인 크리슈난 등 세계적 석학 두 사람이 “변화된 21세기 경영 환경에서 기업이 어떻게 나아가야 하는지, 당장 무엇을 해야 하는지” 새롭게 방향을 제시하고 있어 눈길을 끄는 경영신간.
문학동네에서 펴낸 ‘옌젠씨, 하차하다’ 또한 휴가철에 읽을 만한 문학서로 독일 작가 야콥 하인의 세 번째 장편소설이다. 10년이 지나도록 우체국 비정규직을 면치 못하는 주인공 옌젠 씨를 통해 독일 사회 문제의 단면을 보여주고 있다.
이밖에도 도서출판 이에서 펴낸 ‘한국인의 돈’은 한국학 권위자 김열규 교수가 화폐를 중심으로 우리네 삶을 깊이 있게 살피고 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고, 도서출판 스토리하우스에서 펴낸 ‘유 트래블’은 ‘트래블 알라까르뜨’란 책을 통해 여행서와 자기계발서의 접목을 처음 시도해 화제를 모았던 이종은 씨의 두 번째 여행에세이로, 이번에는 행복여행기술을 자세히 소개하고 있으며. 아동 전문 출판사 ‘비룡소’에서 펴낸 ‘다 내 거야’는 욕심 많은 아이의 심리를 익살맞게 그리고 있어 유아기 친구의 소중함과 소통을 가르치는 데 유용할 아동 신간이다.
<발췌 정리 / 북인포TV 신간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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