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여행, 국제 NGO 활동 등 늘 새로운 도전으로 감동을 주었던 한비야 씨가 이번에는 자신의 일상 모습을 보여 주는 ‘그건 사랑이었네’(푸른숲)를 출간해 눈길.
전체 4장으로 되어 있는 이 책은 어두운 현실에서도 행복과 용기를 갖고 자신을 사랑하자는 메시지를 담은 제1장 ‘난 내가 마음에 들어’와 열정과 에너지 뒤에 가려진 한비야 씨만의 고뇌를 엿볼 수 있는 제2장 ‘내가 날개를 발견한 순간’, 그리고 한비야 씨의 성장 과정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제3장 ‘푯대를 놓치지 않는 법’, 지구촌 많은 사람들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세계 저편의 사람들 이야기를 감동적으로 풀어 쓴 ‘우리는 모두 같은 아침을 맞고 있어’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처세와 전략을 가르치는 대표적 고전 ‘삼국지’와 통찰과 지혜의 마중물로 일컫는 ‘사기’의 핵심 내용들만을 정리한 ‘왼손에는 사기, 오른손에는 삼국지를 들어라’(더숲) 역시 눈길을 끄는 신간으로, 중국의 고전 및 전통문화연구 분야의 대표적 저술가이자 고전을 현대적 시각으로 재해석해 수많은 베스트셀러를 탄생시킨 밍더가 추렸다.
특히 세상의 모든 경영에 대한 철학을 담고 있는 두 고전을 통해 저자는 조직을 이끄는 리더와 경영자들에게 현대적 개념의 독특한 성공 방정식을 제시하고 있어, 자기계발서로도 손색이 없다는 평가다.
이밖에도 섬 여행 전문 작가 김준 씨가 한국을 대표하는 아름다운 섬 서른 세 곳과 그곳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속살 깊은 이야기를 담아낸 ‘바다에 취하고 사람에 취하는 섬 여행’(Y 브릭로드)과 언론인 출신의 저자가 자유기고가의 활동영역과 자격요건 등 실전 노하우를 통해 독자들을 자유기고가의 길로 안내하는 ‘글쓰기로 돈 버는 자유기고 한번 해 볼까?’(위즈덤하우스), 그리고 대입 시험지를 훔치기 위해 뭉친 세 명의 청춘들을 주인공으로 도쿄 한복판에서 펼치는 청춘 모험 소설 ‘톰소여 비행 클럽’ 등이 관심을 끄는 ‘오늘의 새책’들이다.
<발췌 정리 / 북인포TV 신간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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