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 3분기 영업이익률 두 자릿수 회복-하나투자
입력 : 2015-11-13 08:49:34 수정 : 2015-11-13 08:49:34
하나금융투자는 태광(023160)에 대해 올해 3분기 영업이익률이 11.1%로 5개 분기 만에 영업이익률 두 자릿수를 회복했다고 13일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중립’, 목표주가는 1만3000원을 유지했다.
 
박무현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태광의 올해 3분기 영업실적은 매출액 675억원, 영업이익 75억원으로 영업이익률은 11.1%를 기록했다”며 “지난해 3분기 실적과 비교하면 매출액은 9.3%, 영업이익은 127% 증가했다”고 말했다.
 
박무현 연구원은 “지난해 2분기 이후 5개 분기 만에 영업이익률이 두 자릿수를 회복했다”며 “원달러 환율의 상승과 기저효과로 올해 실적은 지난해와 비교해 큰 폭으로 회복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점진적인 수익성 회복 추세를 볼 때 향후 주가는 단기적으로 상승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고 전망했다.
 
김재홍 기자 maroniev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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