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銀 "결식아동 위해 작은 정성 모아요"
2009-07-29 16:45:58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박성원기자] 신한은행은 29일 "사내모금 캠페인 '사랑의 클릭'을 통해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 1200만원을 결식아동을 돕기 위해 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사랑의 클릭' 캠페인은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은 기부금과 물품, 온라인 경매를 통한 수익금을 저소득층 이웃에게 전달하는 연중 모금프로그램이다.

 

신한은행은 복지기관과 지방자치단체의 추천을 통해 선정된 지원대상자의 사연을 '사랑의 클릭' 코너에 소개하고, 인트라넷 모금참여 아이콘 클릭을 통해 기부를 받고 있다.

 

이번에는 '저녁으로 아이스크림을 먹는 다영이를 도와주세요'라는 결식아동 사연에 임직원들이 성금을 냈다. 신한은행은 '어린이재단'과 함께 10명의 초등학생이 1년간 급식을 먹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날 신한은행 임원과 본부 부서장들은 매월 실시하는 임원자원봉사 프로그램인 '아름다운 오후' 행사를 통해 '청운노인요양원'을 방문했다. 이들은 생활이 어려운 노인에게 수박을 대접하고 윷놀이를 하는 등 함께 시간을 보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나눔을 실천하는 성숙한 기업문화를 구축하고, 앞으로 더욱 다양하고 폭넓은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공존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박성원 기자 want@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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