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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추나베개 새모델 오윤아, 수면전도사로 나선다
2015-11-02 10:45:08 2015-11-02 10:45:08
기능성 맞춤베개 브랜드 자생추나베개가 건강한 아름다움으로 사랑받는 배우 오윤아를 전속모델로 발탁했다고 2일 밝혔다.
 
자생추나베개 전속모델 오윤아. 사진/자생추나베개
 
자생추나베개는 자생한방병원의 기술력과 노하우로 탄생한 기능성 베개로, 배우 오윤아를 앞세워 건강하고 밝은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에 자생추나베개의 새 모델로 발탁된 오윤아는 탄탄한 몸매와 동안 피부를 가진 연예계 대표 건강미인으로, 현재는 여성채널 패션N의 토탈 뷰티 프로그램인 ‘화장대를 부탁해’의 MC로 활약 중이다.
 
자생추나베개 관계자는 “오윤아의 활기차고 건강한 이미지가 자사가 추구하는 브랜드 가치와 잘 부합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며 “새로운 모델인 오윤아와 함께 보다 많은 소비자들에게 건강의 필수 요건인 수면의 역할과 올바른 수면 자세를 유도하는 베개의 중요성을 환기시킬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자생추나베개 에어셀은 지난 4월 출시된 이후 매달 지속적인 판매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베개 중앙부에 절개라인이 있어 사람마다 다른 목의 길이와 두상, 머리 무게에 상관없이 맞춤 쾌면이 가능한 것이 강점이다. 
  
임효정 기자 emyo@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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