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현대건설(000720)이 상반기 최대 매출을 이뤘다는 소식에 주가도 이에 화답해 상승세다.
27일 오전 9시43분 현재 현대건설의 주가는 지난 주말보다 1000원(1.67%) 오른 6만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건설은 이날 상반기 매출액이 4조6401억79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2.9% 늘었다고 발표했다.
2분기 영업이익은 1537억4600만원으로 9.3% 감소했으나, 매출액은 2조6605억6400만원으로 46.2% 늘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상반기 매출이 4조6000억원을 달성한 국내 건설사는 현대건설이 유일할 것"이라며 "현대건설도 이번 매출이 사상 최대 매출"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매출 호조는 다른 국내 건설사들과 달리 현대건설이 해외 매출 비중을 50%으로 뒀기 때문에 가능했다"며 "해외부분에서 전년동기대비 172%의 상승을 이뤄냈다"고 밝혔다.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empero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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