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기술, 2분기 영업익 33억..예상치 상회
2009-07-23 11:16:50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이형진기자] 다우기술(대표이사 김영훈)은 23일 공시를 통해, 지난 2분기 매출액이 278억5000만원, 영업이익 33억2000만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매출액 5.3%, 영업이익 46.9%가 각각 증가한 수치이다.


다우기술의 2분기 실적을 살펴보면 인터넷서비스사업부문에서 뿌리오, 엔팩스, 유니텔 등이 매출과 이익면에서 큰 폭으로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용솔루션사업부문은 환율안정화와 유료기술지원서비스 매출증가, 세일즈포스닷컴과 가상화솔루션 등 신규솔루션사업의 안착화 등이 상호 상승작용을 일으켜 2분기 실적향상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다우기술측은 분석했다.


다우기술의 올 상반기 누적실적은 매출액 522억 원, 영업이익 58억7000만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1.7%와 41.4% 증가했다.

 

다우기술은 하반기에도 보안솔루션사업과 오픈소스사업, SaaS(서비스 형식의 소프트웨어)솔루션의 신버전 출시를 통해 지속적인 실적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뉴스토마토 이형진 기자 magicbullet@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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