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미소금융재단, 은행권 최초 대출지원 1000억원 달성
2015-10-26 10:51:21 2015-10-26 10:51:21
국민은행은 KB미소금융재단이 지난 23일 설립 6년만에 은행권 미소금융재단 최초로 서민지원 대출금액이 1000억원을 넘어섰다고 26일 밝혔다.
 
2009년 말에 설립된 이 재단은 저신용·저소득 금융소외계층의 경제적 자생기반을 마련해주기 위해 다양한 금융상품과 전문적인 컨설팅 및 창업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는 전국 7개 지사, 1개 출장소가 운영되고 있다.
 
앞서 이 재단은 2011년 3월 누적대출금액 100억원을 달성했다. 이어 2012년 11월에는 대출액 500억원을 돌파했다. 현재 누적 대출건수는 7590건이다.
 
KB미소금융재단 관계자는 "대출지원실적 1000억원 달성은 그 동안 KB미소금융재단이 서민금융 안정화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이룬 성과"라며 "더 나아가 대한민국 금융의 희망이 되고, 모든 국민의 평생금융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형석 기자 khs8404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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