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media기자] ‘외국어를 공부하는 시간’(문학동네)은 특목고 열풍 속에서 외국어고등학교에 다니는 학생을 주인공으로 비틀비틀, 우왕좌왕, 그들만의 성장통을 그린 신간 소설. 장편 ‘너는 마녀야’ ‘본드 걸 미미양’ 등으로 친숙한 오현종 씨의 신작이다.
작금의 국제적 금융위기를 깊이 분석한 ‘글로벌 카운트다운’(영림카디널 펴냄, 하랄트 슈만 외 지음)은 세계화와 신자유주의는 몰락하고 있는가? 더불어 그 위기를 벗어날 방법은 과연 없는 것인지 자세히 살핀 경제 신간이며,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위한 오너 커뮤니케이션’(이너북 펴냄, 한휘 지음)은 비즈니스 능력을 향상시키는 9가지 대화와 설득의 기술을 쉽게 소개한 경영 신간으로, 비즈니스에 있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설득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이밖에도 ‘백만 송이 장미’, ‘진도아리랑’ 등 우리가 흔히 접할 수 있는 20여 곡의 음악과 그 음악에 얽힌 이야기를 권정일 시인의 감성으로 풀어낸 ‘치유의 마음’(북인)과 어미를 잃은 아기 곰의 1년을 그린 ‘아기 곰 미샤 마샤’(비룡소 펴냄, 최기순 지음) 등이 관심을 끌만한 신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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