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미디어법 협상이 한나라당과 민주당 사이에 결렬, 직권상정 절차에 착수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미디어법 관련주가 동반 급등세다.
22일 오전 10시9분 현재 iMBC(052220)는 전날보다 340원(9.77%) 오른 3820원에 거래 중이다.
조선일보 계열사인 디지틀조선(033130)(6.72%)과 중앙일보의 계열사인 #ISPULS(5.51%), SBSi(046140)(4.08%), SBS(034120)(2.02%), YTN(040300)(3.42%) 등도 동반상승 중이다.
이날 한나라당은 오전 9시 의원총회를 열고 민주당과 미디어법 협상 결렬을 선언했다. 이후 일부 의원들이 본회의장으로 이동해 의장석을 점거했다.
또 안상수 한나라당 원내대표 등 지도부들은 김형오 국회의장에게 직권상정 절차 개시를 공식적으로 요청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주식시장은 국회의장의 직권상정이 시행된다면 관련주들이 수혜를 받을 것이라는 기대심리가 작용하고 있다.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empero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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