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픽, 스마트폰 중고차 앱 '첫차' 거래액 400억 돌파
2015-10-15 09:10:23 2015-10-15 09:10:23
[뉴스토마토 류석기자] 미스터픽은 중고차 O2O 서비스를 제공하는 자사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 '첫차'가 출시 10개월 만에 누적 거래액 400억원을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첫차는 올 1월 출시 이후 4개월 만에 누적 거래액 100억원 돌파를 시작으로, 6개월 뒤인 10월 현재 300억원의 추가 거래액을 달성했다. 지금까지 총 누적 거래액 400억원을 돌파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미스터픽에 따르면 첫차를 이용하는 소비자들의 평균 연령대는 25~34세(48.3%)의 비중이 가장 높았으며, 이들의 평균 차량 구매금액은 1050만원으로 나타났다.
 
첫차는 현재 서비스 지역을 서울, 경기, 인천에 이어 부산, 대전까지 확장시키며 순항 중이다. 최근에는 KEB하나은행과 업무제휴를 체결하며, 첫차 전용 자동차 금융상품인 '첫차1Q오토론'을 출시하는 등 적극적으로 시장을 넓혀가고 있다.
 
최철훈 미스터픽 대표는 "첫차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도 상승과 함께 다양한 고객 서비스들이 좋은 반응을 얻은 것 같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을 통해 첫차의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며, 전국지역 확대와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추가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스마트폰 중고차 앱 첫차는 딜러검증 시스템과 스마트 4대 세이프 정보, 클린 엔진 등을 통한 허위매물 차단기술로 소비자가 편하고 안전하게 차를 구입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기술력과 신뢰도를 인정받아 최근 다음카카오, KT 등 유수의 기업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
 
◇첫차가 누적 거래액 400억원을 돌파했다. 사진/미스터픽
 
류석 기자 seokitnow@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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