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콘텐트전송망(CDN) 전문업체인 나우콤(067160)은 GS네오텍과 함께 인터넷 생방송 전용 CDN서비스 '엑스라이브(X-Live, Expert Live Service)'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GS네오텍은 IT전문 서비스 플랫폼과 CDN운용, 영업 노하우를 지닌 CDN사업자로 알려진 기업이다.
나우콤측은 "'X-Live'는 나우콤이 인터넷 방송 '아프리카'를 통해 5년간 국내에서 축적한 라이브 엔진 기술과 국내환경에 적합한 운영 노하우, CDN기술의 접목을 통해 개발됐다"고 설명했다. 또 "GS네오텍의 인프라와 서비스 운용 능력을 통합해 동시접속자 100만명 이상을 소화할 수 있는 생방송서비스가 가능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나용우 나우콤 ES사업부 팀장은 "인터넷 솔루션 개발 능력과 우수한 영업 노하우를 가진 양사가 공동으로 협력해 국내 인터넷 라이브 방송 서비스 시장에서 최고의 사업 파트너로 사업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나우콤은 "'X-Live' 서비스는 국내 인터넷 방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온라인 서비스 사업자라면 언제든 신청이 가능하며, 콘텐트의 서비스 최적화를 위해 별도의 무상 테스트 기간도 제공한다"고 밝혔다.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empero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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